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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은 학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해외 대학의 졸업식은 국가와 학교에 따라 다양한 형식과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비교적 간결한 졸업식과는 여러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해외 대학 졸업식의 일반적인 특징과 의식 절차를 살펴보고, 한국과의 문화적·상징적 차이점을 비교하여 졸업식이 가지는 의미를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해외대학과 국내대학 졸업식의 의미
졸업식은 단순한 학업의 끝을 알리는 행사를 넘어,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으로서의 상징적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해외 대학의 졸업식은 전통과 형식이 중요시하고 있고, 학생뿐 아니라 가족, 교수진, 동문들이 함께 축하하는 문화의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졸업식은 주로 비교적 간단한 형식과 일정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으며, 사회적 통과의례보다는 형식적 절차에 가까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즐기는 분위기보다는 어떤 행사에 참여했다는 분위기를 받으실 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 조금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두 차이점을 비교해 보면 해외에서의 졸업식은 뭔가 졸업식이라기보다는 나의 졸업을 축하해 주는 축하파티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실 수 있는데 이러한 점이 해외졸업식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학생의 경우, 해외 대학의 졸업식을 통해 현지 문화를 더욱 깊이 체험하게 되며, 졸업생으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화와 언어, 분위기의 차이로 인해 처음 접하는 졸업식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것 또한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라고 생각하고 즐기시면 아주 재밌는 추억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부터는 해외 대학 졸업식의 구성과 주요 특징, 그리고 한국과의 차이를 비교하여 그 의미를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징과 차이점
졸업식의 형식과 시간을 보면 해외는 일반적으로 긴 시간 동안 진행되고, 모든 졸업생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형 스타디움, 학교 야외무대 등에서 개최되며, 오케스트라 연주나 합창단 공연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한국은 보통 1시간 내외로 간략하게 진행되며, 단과대학 또는 학과별로 분리해 소규모 졸업식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학위복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해외에서는 학위복, 학사모, 후드 착용이 필수이며, 학위 수준에 따라서 후드 색상이나 소매 장식이 달라집니다. 졸업생은 졸업 선언 후 학사모의 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는 전통적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한국은 일부 대학에서는 학위복 착용을 생략하거나 간소화된 복장을 허용하기도 하며, 공식 의례보다는 기념사진 촬영이 중심이 되는 분위기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사와 졸업 연설에서는 해외는 총장, 주요 교수, 유명 동문, 외부 인사가 졸업 축사를 진행하며, 졸업생 대표 연설도 주요 이벤트로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 아이비리그나 영국 명문대의 경우 유명 인사가 연사로 참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교내 인사의 축사 위주로 간단히 진행되며, 학생 연설은 생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졸업식에서 보이는 졸업생 호명이나 수여 방식에서도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 해외에서는 졸업생 한 명 한 명이 무대에 올라 이름이 호명되고, 학위증서를 받고 교수 또는 총장과 악수를 나누는데. 이 장면은 가족에게도 큰 자부심이 되는 순간이라고도 합니다 반대로 한국은 일부 대학은 대표자에게만 졸업장을 수여하거나, 명단만 발표하고 수여는 학과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질
해외와 한국의 졸업식은 형식과 규모, 연출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그에 담긴 본질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내가 대학생 활한 동안 이렇게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버티면서 힘들게 달려왔지만 생각해 보면 새로운 나라의 친구들과 친분도 생기고 여러 가지 추억이 생겼다는 생각을 떠올리면서 이제 새로운 나의 미래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 만듭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하는 해외 대학의 졸업식은 그 형식 자체에서 상징성과 전통을 담고 있고, 학생 개개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한국에서의 졸업식과의 큰 차이점으로 생각되는데 유학생으로서 해외 대학의 졸업식을 경험한다는 것은 단순한 학교 행사가 아닌, 문화적 감수성과 정체성에 대한 성찰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더불어서, 가족과 교수진, 친구들과 함께 한 순간을 통해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다짐을 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의 차이를 떠나서, 졸업식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날을 준비하고 맞이하는 과정 자체가 진정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유학생이라면 낯선 형식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자신만의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졸업식 추억을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